코세척기, 식염수, 스프레이 코세척방법

의료적 문의는 전문의와 상의해야 했고 코로나19 확진 후 고통받은 것은 역시 코가 막히는 것이었다.코가 막혀 마치 고추냉이를 먹은 것처럼 톡 쏘는 감각이 정말 불편하고 호흡도 힘들다.마침 전 비염 때문에 구입해둔 비강세척기가 떠올랐다.구입 당시에는 여러 번 사용해 보고 사용법을 기억할 수 없어서 봉인해 두었는데 지금은 제 역할을 되찾은 느낌.

소지품, 소유물.

커브형 노즐 비강 세척기, 멸균 염화나트륨

무조건 커브형 노즐이 달린 세정기를 매우 추천한다.내부관이 필요한 일자형과 주사기도 사용해봤지만 코에 맞지 않거나 세척이 어려운 구조로 돼 있어 압력이 필요했다.압력을 너무 많이 받으면 귀가 막히거나 중이염 위험이 있다.보통 약국에서 구입하면 건조대까지 구성돼 있다.약국에서 판매하는 식염수 혹은 멸균염화나트륨 1병에 1600원 구입, 인터넷으로 코세척용 소금을 구입하는 것이 저렴하겠지만 깨끗한 증류수를 만들기 위해 물을 끓이고 식히고 섞는 과정이 번거로워 0.9 농도에 맞추지 못하거나 온도가 차가워 불순물이 있으면 점막에서 피가 난다.렌즈 세척용 식염수 X, 죽염 X, 천일염 X, 보통 1회 250ml 용량이면 충분하다.비강세척기에 식염수를 넣으면 준비완료로 세척방법

주외제약 홈페이지

1. 입으로만 숨을 쉬고 고개를 숙여 턱을 돌린 후 세면대 앞에서 콧구멍 한쪽 캡(뚜껑)을 밀착시킨다. 2. 중력식 세척방법을 이용하여 용기 본체를 매우 약하게 누르면 콧속으로 식염수가 분사된다. 3. 콧속으로 분사된 식염수가 이어진 반대편 콧구멍으로 흘러나오게 한다. 감각에 놀라지 않도록 천천히 연습한다.입으로 ‘아’ 혹은 ‘이’ 소리를 내 목으로 옮기지 않게 하면 좋겠지만 개인적으로는 입으로 숨쉬기가 더 쉬웠다. 입에서 식염수가 내려가도 침과 함께 흘리면 된다. 4. 양쪽 코에 같은 요령으로 골고루 2회씩 진행한다. 5. 코를 아주 약하게 푼 후 앞, 뒤, 왼쪽, 오른쪽 목을 돌리면서 식염수가 부비강 속 노폐물을 잘 부풀리도록 한다. 이후 귀에 무리가 가지 않는 강도로 한쪽씩 코를 풀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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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는 1일 1회에서 최대 2회까지 누웠다 일어나면 해준다.코 세척을 해 일시적으로 귀가 멍할 수 있지만 불편감이 오래 지속돼 평소 중이염을 앓고 있는 경우 추천하지 않는다.이 부분에서 걱정된다면 전문의 진료 후 진행하는 것을 권장하고, 만약 위 방법에 익숙하지 않다면 비강 스프레이 방식의 제품을 추천한다.(비염 스프레이 X, 나자르 스프레이 X)

(왼쪽) 엔클비액(오른쪽) 페스내츄럴비칸분무액을 자주 사용한 엔클비액과 페스내추럴비칸분무액 두 제품의 성분도 식염수(염화나트륨)다.방식은 매우 쉽다. 점막에 충분히 뿌리고 코를 풀면 끝까지 세게 씹으면 자극이 생기지만 방법이 간단하고 중이염 위험도가 훨씬 낮다는 점이 장점, 평소에도 코가 건조할 때 조금씩 뿌리면 점막을 촉촉하게 유지할 수 있다.마지막으로 콧물은 대부분 이물질을 밖으로 내보내는 역할을 하며 습관처럼 콧물을 쭉쭉 마시면 비강에 쌓이기 때문에 축농증이 심해질 수밖에 없다.집에서 나오는 콧물 잡지 말고 시원하게 보내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