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에도 반도체 산업은 여전히 세계 경제의 핵심 축입니다. 특히 TSMC와 삼성전자는 팹리스와 파운드리 부문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이 글에서는 팹리스와 파운드리의 의미와 주요 기업 및 이와 관련된 주가 전망을 살펴보겠습니다. 팹리스와 파운드리에 대해 많이 들어봤습니다…

팹리스(Fabless)는 ‘제조(Fabrication)’와 ‘리스(Less)’의 합성어로, 반도체를 직접 생산하지 않고 설계만 하는 기업을 말한다. 반도체 설계 데이터를 기반으로 아웃소싱 기업에 제조를 아웃소싱하는 구조로, 대표적인 기업으로는 AMD, 엔비디아 등이 있다. 반면 파운드리는 팹리스 기업이 설계한 반도체를 실제로 생산하는 공장을 운영하는 기업이다. 대표적인 파운드리 기업으로는 삼성전자, TSMC 등이 있으며, 이들은 선진적인 제조 공정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팹리스 관련 주식

(AD기술)
에이디테크놀로지는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대기업과 협력해 설계와 생산을 맡고 있는 메모리 반도체 설계 기업이다. 최근 삼성전자의 구글 AP 생산에 협력사로 참여하면서 주가 상승을 기대하고 있다. (LX세미콘) https://thumbnews.nateimg.co.kr/view610///news.nateimg.co.kr/orgImg/ch/2023/01/27/E7UUVV4RCNDBHMYUV7VXHB7XAI.png

LX세미콘은 LG그룹 계열사로 디스플레이 패널을 구동하는 핵심 부품을 생산, 판매하고 있습니다. 2021년 현재 매출과 영업이익이 크게 증가하였고, Driver-IC 등 핵심 제품의 국산화가 매출 성장을 견인하고 있습니다. (텔레칩스)

텔레칩스의 주요 사업은 비디오 코덱 IP 개발 및 라이선싱이며, 모바일 TV 수신 칩과 블루투스, WiFi, GPS 모듈을 개발 및 판매하고 있습니다. 자동차용 반도체 판매 증가로 실적이 크게 개선되었으며, IVI 시장에서 매출을 극대화하기 위해 제품 라인업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파운드리 관련 주식

(DB하이텍)

DB하이텍은 국내 최초이자 유일한 순수 파운드리 기업으로 8인치 파운드리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8인치 웨이퍼는 다양한 제품을 다품종 소량 생산이 가능하고 원가가 낮아 변화하는 시장 수요에 대응하기 쉽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최근 글로벌 경기 침체로 실적이 부진했지만 자동차, 산업 분야에서 고부가가치 제품 비중을 늘려 수익성을 높이고 있습니다. (원익IPS) 원익IPS의 주요 사업은 반도체, 디스플레이, 태양광 장비 제조입니다. 삼성전자의 주요 파운드리 장비 공급업체로서 3nm GAA 공정 양산에 성공했습니다. 삼성전자의 대규모 투자 계획에 따라 매출과 영업이익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됩니다. (해성DS) 해성DS는 반도체 패키지 기판과 리드프레임을 생산하는 부품/소재 기업입니다. 파운드리 기업들이 반도체 생산을 늘리면서 패키지 기판과 리드프레임 수요가 늘어나 관련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반도체 관련주 전망 2024년에도 AI, 자율주행, 5G 등 기술 발전으로 반도체 관련주가 지속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팹리스와 파운드리 모두 첨단기술 개발과 생산능력 확대에 주력하고 있으며,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이 강화되고 있다. 특히 삼성전자와 TSMC는 기술혁신을 통해 시장점유율을 확대할 것으로 전망된다. 팹리스와 파운드리 기업 간 협력관계도 더욱 강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예를 들어 TSMC는 애플, 엔비디아 등 주요 팹리스 고객사와 협력을 통해 시장 지배력을 유지하고 있다. 또한 정부 정책 지원과 투자 유치로 반도체 산업이 더욱 성장할 가능성이 높다. 미국과 중국 간 기술 패권 경쟁도 반도체 시장의 주요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다. 결론적으로 팹리스와 파운드리는 반도체 산업의 핵심축이며, 각자의 역할이 명확하다. 팹리스 기업은 설계와 개발에 집중하고, 파운드리 기업은 제조에 집중한다. AD테크놀로지, LX세미콘, 텔레칩스, 동운아나텍 등의 팹리스 기업과 DB하이텍, 원익IPS, 해성DS 등의 파운드리 기업 모두 성장 잠재력이 눈에 띈다. 하지만 잠재력만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실적과 주가가 아직 강하지는 않다. 2024년에도 AI, 자율주행, 5G 등 기술 발전으로 반도체 관련 주식은 지속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하지만 위에 언급한 주식들이 오를 것이라는 보장은 없다. 같은 반도체 관련 주식이라 하더라도 고객, 협력사, 심지어 환경까지 모두 다르기 때문이다. 투자에 대한 모든 판단과 책임은 투자자에게 있음을 명심해야 한다.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