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성산도서관에서는 2023 성산인문학 ‘한의학에 스며있는 인문학’ 강좌를 대구한의대 손지청, 이봉효, 이상남 교수가 2023년 3월 7일부터 4월 4일까지 매주 화요일 15:00~17:00 사이 성산도서관 지하 1층 성산홀에서 총 5회 강좌를 개설하였다.2023년 성산인문학 강의일정표2023년 성산인문학 추가일정표본인이 방문할 때 중년 수강생 64명이 ‘역사 속 전염병 등장은 인간 탓 아닐까?’ 1강에서 코로나19 영향인지 한의학과 중국학에 대한 강의에 집중하고 있었다.강의 모습 1강의 목차로는 3월 7일 1강에서 송지청 교수가 ‘역사 속 전염병 등장은 인간 탓이 아닌가?’ 3월 14일 2강에서 이봉효 교수가 ‘경락 속 인문학’ 3월 21일 3강에서 송지청 교수가 ‘출판문화와 동의보감’ 3월 28일 4강에서 이봉효 교수가 ‘경락과 인간심리’ 4월 4일 5강에서 이상남 교수가 ‘감정과 기’에 대해 강의를 한다.강의 모습 2첫 번째 강사 송지천 교수는 ‘전염병과 한의학’으로 인류가 집단생활을 하면서 병이 생겼고 피해를 줄이려면 집을 버리고 다른 곳으로 이사했다고 말했다. 중국 우환으로 발생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을 이야기하면서 인구가 증가하고 도시가 발달하고 도시에 사람들이 많이 살면 질병 발생 환경이 조성된다고 말했다. 또 현재는 교통(항공기)이 발달해 순식간에 전 세계로 전파됐다고 한다. 이와 반대로 코로나19로 사람과의 접촉이 적고 손을 자주 씻다 보니 수족구병과 독감이 현저히 감소한 것으로 알려졌다.강의 모습 3강의 모습 4조선시대 전염병으로 천연두와 마마, 마진(洪鎭)을 역사 세대의 왕별로 구분하여 설명하고 선조 임금이 임진왜란 피난으로 신의주로 몽진할 때 동행한 허준에게 책을 만들어 달라고 지시하였으며, 선조가 사망하자 허준이 경기도 파주에서 2년간 귀향 생활을 할 때 『동의보감』을 집필하여 광해군 때 완성하였다고 한다. 기타 의서로 『잡병편 소아문』, 『요산 당신 집의 지금 난지보』, 『의종손익』을 소개하고 춤을 추면서 귀신을 물리쳤다는 처용무 설화에 대해 설명하였다. 그리고 전쟁 때 군인들이 모여 있는 것에 병이 발생했고 전쟁은 인류에서 비극이라고 말했다.강의 교재 1이외에도 독일, 일본 국가가 인간을 대상으로 생체실험을 한 경험을 살려 현재 제약산업 1~2위 국가로 유명하다고 했다. 코로나19는 2019년 12월 발생한 전염병으로 인류가 만든 현상이라고 말했다. 역사는 과거 이야기에서 이랬더라도 말해서는 안 되며 정확하게 파악해 다양한 과거사에 관심을 두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한의학에 스며든 인문학 강좌에 시민 여러분의 관심을 가져주셨으면 한다. 50m 네이버 더보기 / 오픈스트리트맵지도데이터x 네이버 / 오픈스트리트맵지도컨트롤러 범례부동산대로읍,면,동시,군,구시,도국성산도서관 경상남도 창원시 성산구 외리로 47 성산도서관담당기관: 창원시 성산도서관 주소: 경상남도 창원특례시 성산구 외리로 47 (남산동) 운영기간: 2023.03.07 (화)~04.04.(수) 매주 1회 연락처: 055) 225-7401 (경남평생교육진흥원 서포터즈 정득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