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행히 해삼과 전복을 소독제로 씻은 중국은 한국에 수출되지 않았다.
지난달 랴오닝(遼寧)성 다롄(大連)시 어류가공업체의 세제에서 다량의 붕사가 발견됐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붕사는 주로 금속가공, 유리제조 등 공업용으로 쓰이며 인체에 들어가면 위산과 반응해 붕산으로 변해 구토, 설사, 홍반, 의식불명 등의 중독을 일으킨다. 나이가 들수록 그 영향이 커지고 심할 경우 암에 걸리거나 사망에 이를 수도 있다. 그리고 이 사실은 신경보 기자가 회사에서 잠복 근무할 때 드러난 것으로 전해졌다. … Read more